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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절망의 시대입니다. 우리 겨레의 대다수가 고통받고 있음에도 정작 진보세력은 조롱받고 있습니다.
어느새 신자유주의는 우리를 거역할 수 없는 대세가 되었습니다. 미국에 기대야 한다는 게 가장 현명한 판단처럼
회자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지배적 담론과 다른 이야기를 하면 1980년대식 논리라는 반론이 곧장 나옵니다.
그래서입니다. ‘절망의 늪’ 대한민국에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새사연)이 있음을 감히 강조하고 싶습니다. 새사연은
실현가능한 새로운 사회의 비전을 제시하고 그것을 구현할 구체적 정책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07년 12월
서울대에서 정년퇴임한 노 경제학자는 새사연 정기총회에 참석해 “한국 사회가 새사연같은 연구소를 키울 수 있음을
끝까지 보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척박한 법학계에서 진보 법학을 뿌리내리는 데 앞장선 70대 법학자는 새사연을 보며
“긴 터널의 끝에 다다른 느낌”이라고 토로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새사연의 어깨는 무겁습니다. 하지만 역사가 저희에게 준 무거운 책임을 결코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줄기찬 민주-통일운동이 이룬 열매가 새사연이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생활인들이 십시일반으로
힘을 모아 아래로부터 세운 연구원입니다.
새로운 사회를 창조하는 주체로 나서 주십시오
새사연은 우리의 지향이 노동자의 창조성에 바탕을 둔 경제체제와 통일민족경제, 국민직접정치임을 선연히 밝혔습니다.
진보진영에서 이미 대안으로 ‘새사연 모델’이 논의되고 언론이 주목할 만큼 파급력은 커져가고 있습니다.
‘새사연 모델’을 더 촘촘하게 연구하고 과학적 정책대안으로 만들어야 할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있습니다. 그것을 이
땅에서 펼쳐진 위대한 민중운동, 통일운동과 접목할 때입니다.
그래서입니다. 그 길을 함께 갈 것을 감히 호소합니다. 앞으로 우리가, 아니,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사회가 지금과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 새로운 사회의 소망을 지닌 모든 분들에게 옷깃을 여미며 제안 드립니다. 새사연에서
만납시다.
약속합니다. 천박한 경쟁만이 지배하는 한국사회와 다른, 분단된 채 외세에 휘둘리는 사회와 다른, 새로운 사회를
꿈꾸는 당신에게 새사연은 깨끗하고 살뜰한 동지가 되겠습니다. 새로운 사회를 창조하는 주체로 나서 주십시오.
2008년 1월 1일 새사연 원장 손석춘
새사연 회원을 소개합니다.
새사연은 우리 사회의 희망을 만들어갈 진취적 생활인의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새사연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우리
사회를 대표하는 진보 씽크탱크인 새사연의 연구결과를 공유할 수 있으며 다양한 회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새사연과 함께 깨끗한 뜻을 펼처갈 분들을 기다립니다.

새사연 모든 회원에게 드리는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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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연 신서 제공_2008년 6월 현재 3권
_새로운사회를여는상상력
_베네수엘라,혁명의역사를다시쓰다
_새로운사회를여는희망의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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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프로그램 초대
_새사연 대안캠프(2007.9~11)
_집단지성 집담회(2008.4)
_황토현 동학축제_전국NGO대회 진행(20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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